
2025년 7월 5일 일본 대재앙을 예언한 다쓰키 료의 '내가 본 미래'가 전 세계적 화제입니다.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을 정확히 예언해 주목받은 그녀의 새로운 예언서에는 대만과 필리핀 등 주변 지역에 대한 구체적 언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하지만 일본과 200km도 떨어지지 않은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 한국에 대한 언급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. 과연 왜일까요? 그리고 만약 예언이 현실이 된다면 한국 정세와 우리 생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? 다쓰키 료와 '내가 본 미래' - 무시할 수 없는 이유다쓰키 료는 누구인가?1954년생 일본의 여성 만화가로, 1970년대부터 자신이 꾼 꿈을 기록한 '꿈 일기'를 작성해 온 신비로운 인물입니다.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더욱 신비감을 자아내고 있죠. 2025년 7..
제3세계
2025. 6. 15. 05:35